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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간 사랑받았던 글쓰기의 고전이다. 윌리엄진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확신있게 글을 써내려간다. 이 책 자체가 글쓰기의 훌륭한 표본이며, 내용또한 간결하고 명확하다. 강의안이나 강해안을 매주 작성해야하는 사역자들에게는 스피치뿐만 아니라 글쓰기가 또 다른 도전의 분야일 것이다. 물론 도전의 분야임와 동시에 이미 친근한 분먀이기도하다.
글쓰기의 기본을 배우려는 분에게 적극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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